그 즈음에 도착하니 기다리지는 않았네요.
네비 찍고 가면 산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다보면
주차요원(?)이 안내하는데로 주차를 하면 됩니다.
오픈시간이 11시인데
그 즈음에 도착하니 기다리지는 않았네요.
# 안쪽에 자리를 잡고...
# 걍 인원수대로 주문이 되는군요...
산사랑 정식(1만5천원) * 사람수...ㅎ
# 한상 차림이 나옵니다.
# 밑반찬을 요렇게 포장 판매 하네요...
저희는 토마토 장아찌(만원)를 구입했답니다.
- 정리 합니다.
. 가성비는 7점(10점 만점에)
. 맛은 7.5점
반찬이 다양하고 장아찌류들이 많았는데
맛이 없지는 않았지만
가성비가 좀 떨어진다고 할까
다시 한번 와야할 이유는 없는듯하네요...
걍 음식점 주위 분위기 구경겸해서
계절에 따라 한번쯤 오면 좋을듯한 그런...ㅎ
(순전히 저의 입맛으로 평가한 개인적인 의견임...^^;)
2017.10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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