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이 약간 불기는 했지만, 그래도 봄기운이 완연해서 한낮에는 따스하기만 하군요.
준이형제는 축구공하나로 봄날을 신나게 보냈답니다.
인라인과 축구공들고 레스피아에 갔습니다.
# 레스피아에서...
# 그리고 축구놀이도 신나게하고...
# 발맛사지 교본보면서 실습하기...ㅎㅎㅎ
어찌나 시원하던지...^^
# 그리고 수원야외음악당 공원에 갔습니다.
2009.4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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