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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갤러리

남도 여행, 세째날 율포해수욕장 그리고 컴백홈...^^

남도 여행 세째날입니다.

홍준아빠는 새벽에 일어나서 대한다원에 가서 사진 좀 찍었습니다.

6시 조금넘어서 갔다가 8시 다되서 숙소로 왔군요...^^;


아침을 맛나게 먹고 출발합니다.


# 팬션 앞에서...


경치 좋은 대한다원에 가려고 했으나, 녹차축제로 인해서 벌써부터 차량행렬이...

그리고 외부(한참을 걸어야 하는) 임시주차장에 차를 세워야 해서 걍 바닷가로 출발했답니다.

# 율포 바닷가 도착...












그리고 집으로 출발~~~


오는길에 광주에서 보리비빔밥(증심사 근처에 있는)으로 점심을 먹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.

역시 하나도 막히지 않았군요...


이렇게 2박3일간의 남도 여행을 무사히 그리고 재미나게 다녀왔네요...^^


2008.5.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