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갤러리
세째날, 통영 케이블카, 마리나요트장과 동피랑 마을...
홍현준아빠
2009. 5. 10. 12:47
이제 아침일찍 짐을 싸서 동양의 나폴리 통영으로 출발했습니다.
어제는 흐리고 비가오고 그랬는데, 오늘은 완전 개임으로 너무 좋은 날씨군요...
통영의 미륵산에서 한려수도를 관광할수 있는 케이블카 입니다.
# 10시경 도착...
# 표를 구입하는데 10여분 기다리고...
표에 번호표가 있어서 어느정도 기다리는지 대략 시간을 알려줍니다...
따라서 타기위해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거는 좋더군요...
# 또 케이블카를 타는데까지 약 50여분을 기다려서, 케이블카를 탓습니다.
# 케이블카 정상에서...
이렇게 케이블카 관광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마리나 요트장으로 갔습니다...
# 요트가 보이네요...
# 현준과 홍준...
# 그리고 점심으로 충무깁밥을 먹었답니다.
# 점심을 먹고 중앙시장 뒤쪽에 있는 동피랑 마을에 갔습니다.
동피랑 마을을 둘러보고 집으로 출발한 시각이 3시 조금 넘은 시간...
그리고 7시 넘어서 집에 도착했답니다...^^
이렇게 2박 3일간의 거제 통영여행을 무사히 마쳤네요.
2009.5.4